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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클라이언트/서버가 곧 컴퓨팅 그 자체가 될 것이라는 가트너 그룹의 언급대로 기업의 신규 적용 업무시스템의 구축과 개발은 거의 무조건적으로 클라이언트 서버기술을 활용하거나 앞으로의 방향으로 정한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초기의 선구자적인 입장에서 일찍이 클라이언트/서버기술을 도입하여 시스템을 구축하였던 기업들이 겪었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이에 대한 해결책들이 제시되면서,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보다 더 세련되고 정확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즉, 초기에 매우 제한된 기능으로도 만족하였던 기업들이 점점 기업의 프로세스가 복잡해질수록 단지 몇 개의 특화된 기능만을 가진 기술로는 기업전체의 유기적인 정보흐름과 처리를 감당할 수는 없다는 것을 체험 하게 되었습니다.

이 단계에서 기업은 몸소 경험하여 얻은 교훈으로 몇 가지 결론을 내게 됩니다.. 클라이언트/서버가 당장 눈으로 보이는 하드웨어 비용의 절약이라는 소박한 목표 추구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기업의 총체적인 비용을 놓고 볼 때, 오히려 직간접 비용이 더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것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빙산의 일각인 하드웨어 비용보다 그 밑에 숨어있는 더 큰 비용은 구조를 전환하는데 드는 소프트웨어 비용, 기술인력의 재교육, 정보시스템 개발자의 시행 착오기간 등으로써 이런 것들이 결국은 하드웨어에서 건졌던 얼마 안 되는 비용절감의 몇 배를 쏟아 붓게 만드는 것입니다.

▶ 필요성
초기 클라이언트/서버 기술을 적용한 후 나타난 장단점을 토대로 당장 해결이 요구되는 문제들을 다각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 들 수 있는 것은 다양하고 세련된 처리기능이 지원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업이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끊임없이 대처하려면 그 역시 끊임없는 리엔지니어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변화하면 이를 뒷받침할 정보 시스템이 적시에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정보시스템이 기업활동에 따라 즉시 응답할 수 있는 구조가 되려면 어떠한 처리형태나 어떠한 데이터 소스에 대하여서도 원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형태를 띄어야 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트랜잭션 처리입니다.

기업의 대부분의 기간업무는 트랜잭션 처리를 요구하는 것들입니다. 어떠한 단위 업무는 RPC형태 뿐만 아니라 대화형, 메시지 큐잉형의 3가지 처리 형태를 모두 가져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또한 많은 수의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처리하고 때로는 처리 서버 및 프로세스간의 부하 분배를 동적으로 할당하는 능력은 기업 정보시스템의 근간 요구사항이라는 것을 기업의 적용업무를 조금 더 자세히 분석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기업 전체의 시스템을 단일 솔루션으로 모두 구축한다면 기능적으로 볼 때는 적재적소 컴퓨팅이 되지 못하고 운영의 관점에서 본다면 특정업체에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폐쇄적인 구조가 되어 그 기업의 정보시스템은 유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의 정보 인프라의 기본적인 요소로 분산 OLTP기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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